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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튜터 앱 약 1만 페이지 분량
영어 교과서 콘텐츠를 탑재한다.
교과서 출판사 6곳과
AI 외국어 회화 교육 서비스 제휴
4월부터 초중고 교사 및 학생에게
무상 지원한다.
LG CNS는 교육출판 기업
와이비엠(YBM)과 AI기반
외국어 회화교육 서비스에
협력키로 했다.
이에 천재교육, 동아출판, 엔이능률,
대교, 비상교육 등 5개 교과서 출판사와도
제휴를 맺었다.
스피킹 클래스는 총 105권의
전체 영어 교과서의 84% 달한다.
교사들이 AI 영어 학습 콘텐츠를
직접 구상하고 만들어
학년이나 학습 수준등에 따라
눈높이 교육을 할 수 있다.
학생들의 발화 데이터를 분석해
발음과 문법 등의 정확도를 측정
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학생들의 학습 수준과 지도율을
실시간 확인하여 맞춤 학습을
할 수 있다.
횟화가 서툰 학생에게는 보충 학습을
능숙한 학생에게는 심화 회화 교육을
제공한다.
교과사 직접 학습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게 강점이다.
AI 기반 영어교육 서비스 중
최초로 한국영어교육학회(KATE)
영어 교육 인증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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