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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raw.io/
서비스 기획을 시작할 때 보통 서비스 플로우를
스케치하게 된다.
회원이 사이트에 방문에서 어떤 흐름으로
서비스를 이용하고 나가는지
시작과 끝이라는 큰 틀 안에서 기준을 잡게 되는데
보통 이럴 때 나는 파워포인트를 이용해
아웃풋을 만들 었었다.
첫째. 파워포인트 실행
둘째. 순서도 선택
셋째. 서비스 목적에 맞게 플로우 작성
(무조건 처음은 시작)
(흠. 그러고 보니 설문지까지만 쓰고 있었네~)
암튼 추가할 수 있는 앱들이 보였고 그중
구글 플로우 차트 (flowchart)를 찾아
설치를 해보았다.
꽤 많은 사람들이 설치를 했고 별점도 좋다. (아싸)
구글 드라이브에 설치 완료된 화면이다.
더보기를 클릭해야지만 보인다.
4번째에 구글 플로우 차트 (flowchart) 설치 완료!
실행해보니 영어로 or 한국어로 할지
선택하라고 한다.
(친절 하기도 해라, 바로 한국어 클릭)
여러 가지 플로우 차트들을 선택할 수
있게 되어 있었다.
이중 기본에 순서도 클릭을 해보았다.
기본적으로 세팅되어 있는 폼이 많아 사용하기
편리하게 되어 있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기획할 때 잘 이용해 봐야겠다.
그런데 한국어 지원이 번역 수준으로만 되어있어
살짝 불편하다.
앞으로 잘 이용해 보면서 후기를 추가 작성해 볼게요.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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