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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에서 중요시 여기는 부분이 과거에서 현재로 어떻게 변화되어 가는지 알 수 있다.
과거에서 현재로의 변화
사전처리 -> 사후처리 | 필요한 정보만 수집하고 필요하지 않은 정보는 버리는 시스템에서 가능한 많은 데이터를 모으고 그 데이터를 다양한 방식으로 조합해 숨은 정보를 찾아낸다. |
표본조사 -> 전수조사 | 데이터 수집 비용의 감소와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의 발전으로 데이터 처리비용이 감소하게 되었다. 이로 인해 표본을 조사하는 기존의 지식발견 방식에서 전수조사를 통해 샘플링이 주지 못하는 패턴이나 정보를 발견하는 방식으로 데이터 활용방법이 변화되었다. |
질 -> 양 | 데이터가 지속적으로 추가될 경우 양질의 정보가 오류 정보보다 많아 전체적으로 좋은 결과 산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추론에 바탕을 둔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
인과관계 -> 상관관계 | 상관관계를 통해 특정 현상의 발생 가능성이 포착되고, 그에 상응하는 행동을 하도록 추천되는 일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처럼 데이터 기반의 상관관계 분석이 주는 인사이특 인과관계에 의한 미래 예측을 점점 더 압도해 가는 시대가 도래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
전수조사 VS 표본조사
인과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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