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재고 현황 앱 (데이터 활용)

정부가 공적 마스크 판매 데이터를

개방 한다고 2020년 3월 10일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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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데이터를 사용해

민간에서 마스크 재고 현황 앱 등

다양한 관련 서비스를 개발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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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로 불거진 마스크

대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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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력 있고 손빠른 개인 및 개발사가

해당 앱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코로나 위기 사황 앱처럼 사람들이

다운 받아 활용도고 높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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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이번 공공 데이터 개방으로

마스크 구매를 위해 판매처를 찾아다니거나

장기간 줄을 서서 대기 하는 어려움 등이

일부 해소될 것이라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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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점에서 앱이 나왔을까? 확인들어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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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닥-마스크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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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이미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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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날짜 : 2020년 3월 10일

현재 버전 : 4.2.16

크기 : 17M

설치수 : 1,000,000+

콘텐츠 등급 : 만 12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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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정부,

보건복지부, 중소벤처기업무는

한국정보화진흥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협력해 공적 마스트 판매 데이터를

10시 오후 7시 부터 개방한다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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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은 판매처, 판매현황 등의 데이터를

정보화진흥원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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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화진흥원은 해당 데이터를 약국 주소와

결합하는 등 재가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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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클라우드를 통해

오픈 API 방식으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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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영 과기정통부 2차관은 서울

정부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정부는 공적 마스트 판매데이터 제공

서비스를 통해

개발자 커뮤니티/스타트업/포털 등 민간

부문에서 다양한 앱이나

웹 서비스가 신속하게 출시되길

기대한다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