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준 뤼이드 대표 UC버클리 출신
2017년 AI 토익 학습 솔루션 '산타토익'
AI 교육 허브 될 것, 역사에 남는 회사 되고 싶어
토익 점수가 필요할 때
앱을 켜면 '인공지능(AI) 튜터'가 커리큘럼을 설계 해줌
예제 10개를 풀어보는 것만으로 약점이 파악 됨
학원에 갈 필요없이 언제 어디서든
스마트폰으로 나만의 맞춤 강좌를 볼 수 있음
출제 유형을 망라한 1만 개의 예제 중
AI가 선별해준 문제를 풀고 초고속으로 점수를 올릴 수 있음
산타토익 앱
산타토익 앱
산타토익 앱
2018년 서비스 고도화를 거쳐 본격적으로 매출 발생
1년후 2019년에는 매출이 2배로 뜀
산타토익 누적 이용자 수 110만 명
데이터에 따르면 하루 동안 학습했을 경우
평균적으로 129점 상승이 가능
495점 이 던 토익점수가 2개월 만에 900점이 됐다는 이용자 나옴
여러 시험 중 토익을 고른 것도
성공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판단
① AI 기술 접목이 용이한 객관식 시험
② 교육 서비스 구매 결정자와 서비스 이용자가 일치하는 시험
③ 시장 규모가 큰 시험
모바일 환경에서도 이용자가 300문제 이상씩 품
서비스가 성공할 거란 확신을 하게 됨
AI 성능을 끌어올린 현재 버전의 경우
이용자 한 명당 평균 800~900문제(문제집 1.5권 분량)을 품
뤼이드는 토익 외에 미국 대학입학 시험인
SAT, ACT 분야 진출도 앞두고 있음
최근 산타토익의 성공으로 비슷한 시도를 하는
회사들이 생겨나고 있지만
기술력이 앞서기 때문에 크게 신경을 쓰고 있지 않음
뤼이드의 R&D(연구/개발) 인력은 40명
전체 직원의 절반에 달함
NPS(세계 신경정보처리시스템 학회)에 AI논문을
발표하는 등 학계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음
교육업체들이 AI 기술 기반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 허브,
플랫폼 역할을 하고 싶음
18년에 산타토익 서비스 벤치마킹한 자료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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