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메이커 첫 스터디

앱 만들기를 아이와 함께 해보려고 한다. 

개발언어를 모르더라도 앱을 개발할 수 있는 솔루션을 찾다가 스마트 메이커가 디자인 외에도 확장성이 클것 같아 이것으로 정했다. 

 

안드로이드 개발자 책을 한달전에 샀었는데, 학습할 때 까지 시간이 꽤나 걸릴 것 같고 어렵다. 

그러다 눈팅으로 찾은 스마트 메이커 일단 시중에 나와있는 앱 만들기 솔루션 중에 오래되기도 하고 기능도 다양한것 같아 보였다. 

 

유튜브에 올라온 온라인 강좌를 3강 정도를 학습했다.

총 20강인데 틈틈이 들어볼 생각이다. 

 

 

코딩의 장벽이 무너졌고 일반인들도 쉽게 앱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다의 내용이다. 

그리고 솔루션에 대한 툴에 대한 설명을 했다. 

다른 솔루션보다 독보적이라고 느꼈던 부분은 검색, 음성인식, 번역, 데이터 등 개발적인 요소들의 아톰이 많아 보였다는 점이다.   

 

 

아이가 만들고 싶은 앱에 대한 설명을 들었고 그것을 구체화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일주일 동안 얼만큼 고민할지 지켜볼 생각이다. 

 

마지막으로 완성된 공부앱 어플들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