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다면은
굳히 대치동 강사에게 교육을 받지 않더라도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에듀테크라고 하면 스마트교실을 많이들
상상하고 있겠지만
미래의 교실 수학의 정석이 테블릿에 들어갔다고 해서
스마트 교실은 아니라고 본다.
풀거나 교육하거나 학습하거나 히스토리를
스마트 기기에 넣어야지만
효과적인 추출이 가능하고 효과적인 교육이 가능하다.
종이값을 아끼기 위한 태블릿 PC를 도입하는 것이 아니라
환경을 구축함에 있다.
학생들이 모르는 문제가 있으면
사진으로 촬영을 하고
촬영을 한 이미지를 통해
글자와 그래프를 인식하는 서비스임
콴다는 데이터베이스와 검색을 통해 피드백을 줌
이미지 검색 플랫폼
데이터를 많이 확보한 다음에 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생들에게 맞춤으로 하는 것
2가지가 핵심
1) 어떻게 학습데이터를 모을 것인가
2) 어떻게 하면 확보한 데이터를 토대로 학생의 상태를
잘 파악할 것인가
과거의 교육회사들은 콘텐츠에 집중되어 있지만
교육은 지금 에듀테크에 추점 맞추는건
개인에게 맞춤화된 교육에 집중하고 있다.
궁긍적인 목표는 학생이 효과적으로 점수를 올리거나
이해를 시키거나
최종 꼴은 맞춤 교육이다.
실질적으로 학생의 학습데이터는 수집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부분이 있다.
쇼핑은 플랫폼이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수집이
수월하겠지만
교육 같은 경우는 이 학생의 경우 어디에서 틀리고
이해가 잘 안되는지 오프라인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어
디지털라이즈가 잘 되고 있지 않고 있다고 본다.
모두 오프라인에 녹아있고 모든 사람이 하고 있어
디지털라이즈가 어려운 구조로 되어 있다
그래서 콴다는 HOW to get에 집중했다.
콴다는 대한민국에서는 꽤 많이 쓰는 서비스가 되었다.
초중고 3명중 1명이 쓴다는 콴다
대한민국 1등 과외플랫폼이 되었고
일본, 베트남 같은 곳에서도 운영을 지금 하고 있다
선생님 앱
선생님 전용 앱도 있어
매달 40만 명 이상의 학생들이 800만 개 이상의 문제를
콴다를 통해 해결하고 있음
학생 리뷰 평점 4.2점/5점
인앱 상품으로 항목당 \1,000 ~ \65,000
<한줄평>
인생 어플이다.
수학 숙제를 푸는 시간이 반으로 줄었다.
웬만한 문제 풀이과정이 나오고 있음
선생님용 리뷰 평점 2.8점/5점
수학과 과학 문제를 풀어주면 현금과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음
<한줄평>
거의 재능기부 수준이다
최저시급보다 낮다
학생들이 내는 코인대비 한문제당 2,3백원만 줌
학원숙제 답지 얺는 애들이 답만 원하는 경우가 엄청 많음
아이들은 좋아하고 첨삭해주는 알바 선생님들은
불만이 많아 보이는 서비스 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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