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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알아보기 챗GPT란? What is chat gpt? ChatGPT는 GPT-3.5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는 OpenAI에서 만든 대규모 언어 모델입니다. 고급 자연어 처리(NLP) 기술*을 사용하여 사용자 쿼리 및 대화에 대해 사람과 같은 응답을 생성합니다. ChatGPT는 방대한 텍스트 데이터 코퍼스*에 대해 교육을 받았으며 컨텍스트를 이해하고, 일관되고 의미 있는 응답을 생성하고, 수신한 입력을 기반으로 제안 또는 권장 사항을 제공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질문에 답하고, 고객 지원을 제공하고, 조사 및 작성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작업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ChatGPT is a large language model created by OpenAI that is based on the GPT-3.5 a.. 2023. 3. 21.
관리자에게 필요한 세 가지 능력 관리자는 실무, 중간, 최고 층으로 구분한다. 이를 실무자, 팀장, 임원으로 치환해서 이해해도 된다. -technical Skill : 해당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실무 지식과 직무 능력을 -Human skill : 동기 유발, 관계 유지, 갈등 해결 능력 등 -conceptual skill : 현상을 보고 본질을 파악하여 의미를 부여하며 구조화하여 의사결정하는 능력 팀 리더가 되기 전엔 실무층에 팀 리더가 되면 관리층으로 임원이 되면 경영층으로 간다. 2022. 9. 18.
가장 도입하고 싶은 인공지능 서비스는? 국내 대기업 및 기관에서 올해 가장 도입하고 싶은 인공지능 서비스로 빅데이터 수집 및 분석 플랫폼이다. 781명 대상으로 설문 조사 결과 삼성, SK 등 주요 기업 임직원 국내 유망 대학 교직원 참여 결과 빅데이터 수집 및 분석 플랫폼이 1위로 나타났다. AI 제품 및 서비스 도입의 의향이 과반수 54.4%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보의 홍수 시대 흩어진 데이터를 모으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의 필요성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2위는 메타휴먼, 3위 챗봇이 꼽혔다 그 외 개인화 추천, 인공지능 컨택센터, 초개인화 서비스, 음성합성, 지식그래프 그래프, AI고객관리 시스템 순으로 응답했다. 2022. 3. 22.
LG CNS, AI로 영어교육 혁신 스피킹 클래스 AI튜터 앱 약 1만 페이지 분량 영어 교과서 콘텐츠를 탑재한다. 교과서 출판사 6곳과 AI 외국어 회화 교육 서비스 제휴 4월부터 초중고 교사 및 학생에게 무상 지원한다. LG CNS는 교육출판 기업 와이비엠(YBM)과 AI기반 외국어 회화교육 서비스에 협력키로 했다. 이에 천재교육, 동아출판, 엔이능률, 대교, 비상교육 등 5개 교과서 출판사와도 제휴를 맺었다. 스피킹 클래스는 총 105권의 전체 영어 교과서의 84% 달한다. 교사들이 AI 영어 학습 콘텐츠를 직접 구상하고 만들어 학년이나 학습 수준등에 따라 눈높이 교육을 할 수 있다. 학생들의 발화 데이터를 분석해 발음과 문법 등의 정확도를 측정 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학생들의 학습 수준과 지도율을 실시간 확인하여 맞춤 학습을 할 수 있다. 횟화.. 2022. 3. 20.
네이버 81년생 CEO 네이버 최수연 신임 대표 온라인 사내 간담회 열어 직원들과 직접 소통을 시작함 신뢰와 자율성에 기반한 네이버 기업 문화 회복이 당면 과제 직원 소통 강화 예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 일할 때 일하고, 쉴 때는 제대로 쉬는 문화를 만들겠다고 약속함 네이버 글로벌 비전으로는 커머스, 핀테크, 콘텐츠 등 사업영역 다각화를 이뤄왔고 올해는 커머스 사업과 웹툰 등 콘텐츠 사업 공세 강화 세계 무대에 사업 모델 안착 유연한 근무환경 지원으로는 재충전을 위한 리프레시 재도 강화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팀플레이 강화가 골자 3년 이상 근속시 자기 계발을 위해 6개월간 무급휴직을 허용 이틀 이상 연차 사용 시 하루 5만원의 휴가비 지원 한다고 함 발전된 it 기업문화가 되길 바란다. 2022. 3. 18.
1년 만에 돌아온 이루다 2.0 16일 기자와 이어 간 이루다 2.0은 실제 채팅에서 쓰이는 초성어 사용부터 정치 주제를 인식하고 대화를 피하는 모습까지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느껴졌다. 지난해 초 출시했다가 개인정보 유출과 성희롱 논란 등으로 한 달만에 사라지 이루다가 1년 만에 돌아온다. 17일 문제점을 개선한 이루다 2.0의 오픈 베타 테스트가 시작된다. 스캐터랩은 "답변은 약 15턴(회) 의 대화에서 이용자가 대화에서 사용한 표현, 분위기, 말투 등의 맥락에 영향을 받도록 개선되었다고 했다. 출시 당시 논란이 됐던 요소는 대부분 개선 됐다. 스캐터랩은 1년간의 준비 과정에서 AI윤리 원칙을 정립하고, 이전에 없던 어뷰저 패너 틸 시스템을 도입 욕설을 하거나 선정적인 대화를 걸면 자동으로 인식해 '주의' 문구를 내보내고, 반복될 경우.. 2022. 3. 17.
LG CNS 마이데이터 앱 하루조각 LG CNS가 15일 마이 데이터 앱 '하루 조각'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한다. 하루 조각은 it업계 최초로 마이데이터 서비스라고 한다. 은행 계좌, 카드 결제 내역, 온라인 전자 결제 내역 등 (과연 최초일까?) 금융 정보와 오프라인 매장 방문 정보 유튜브 시청 이력, 포털 검색 이력 고객 일정 등 흩어진 고객 데이터를 한 곳에 모아 정보를 제공한다. (연동하는 게 일 일 것 같다.) 고객은 은행앱, 카드 앱, 스케줄 앱, SNS 등 여러 앱을 일일이 확인할 필요 없이 하루 조각 앱으로 한 번에 기록을 찾을 수 있다고 한다. 자신의 생활패턴이나 소비패턴을 발견할 수 있는데 (연관성을 집약적으로 제공할까? 아니면 정보만 나래비 되고 상관관계는 소비자의 몫은 아닐지?) 지난달 지출내역이 높은 앱과 편의.. 2022. 3. 15.
질답 커뮤니티 서비스 흐름도 (플로우 차트) 이번주는 09년도에 기획했었던 자료인데 정리도 할겸 고객 질답 커뮤니티 서비스 플로우를 그리고 있다. 제품에 대한 고객 A의 질문을 사용해 본 고객B가 답변을 주고 고객 A는 답변 중 우수답변을 채택하여 배너핏을 제공한다. 배너핏의 형태는 기업이 이벤트 형태로 제공한다. 질문에 대한 답변 알림을 문자 또는 메일로 받아 볼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서비스 플로우를 만든 후에 주요 화면 요건 정의와 화면 설계를 하나로 묶어 전자책으로 제공해 볼 예정이다. 2022. 3. 14.
SKT AI사업 미래기획팀 구성 SKT AI사업 미래기획팀 만들겠다고 밝혔다고 한다. (좀 늦은 거 아님?) 최태원 회장이 인공지능(AI) 사업을 직접 챙기기로 선언하고 중장기 AI 전략 로드맵 수립/관리할 브레인 조직 미래기획팀 신설, AI 전략 태스크포스(TF) '아폴로' 정규 조직화 등 구체적인 AI 사업 계획을 제시했다고 한다. AI 사업을 실행하고 있는 350여 명 아폴로 TF 구성원들과 (아폴로가 TF 이름 인가 봄) AI를 중심으로 한 회사의 비전과 개선 과제 등에 대해 2시간 자유롭게 토론했다고 한다. (진정 자유로웠을까?, 영어 이름 썼다던데 어색했을 듯) SK텔레콤은 지난해 5월 AI 전략 TF인 아폴로를 가동한 바 있으나 (1년 전에 이미 tf가 생겼었네...) AI 사업이 두각을 나타내지 못한다고 판단하자 최 회장.. 2022. 3. 13.
요구사항 프로젝트에서 요구되는 많은 사항을 기록하기 위해, 요구사항 명세서는 프로젝트가 달성해야 하는 요구 조건과 책임 전체를 요약 정리한다. 여기서는 기타 모든 요구사항을 통합하여 프로젝트에서 참조할 수 있는 기준을 제공한다. 이 문서는 승리 조건 목록에 지나지 않는다. 즉, 원하는 결과를 어떻게 달성할지는 자세 설명하지 않고 최종 결과가 어떨지만 묘사한다. 어떤 경우에든 요구사항은 설계 작업에 들어가기 전에 정의해야 하며 비전 문서에서 파생해야 한다. 또한 요구사항을 기능 명세서에 포함시켜 제공하고 검토 과정에서 참조할 수 있어야 한다. 2021. 11. 29.
명세서가 할 수 없는 일 명세서가 할 수 없거나 해서는 안 되는 일이다. - 팀원 사이에 토론할 여지를 없앤다. - 작성자가 얼마나 똑똑한지 팀에게 증명한다. - 기능이 얼마나 중요한지 증명한다. - 사람들을 철할적인 관점으로 돌아서게 한다. - 작성자의 비지오나 UML 사용 기술을 맘껏 펼치도록 만든다. 팀 리더는 팀이 사용할 수 있도록 위와 같은 명세서 작성의 가이드라인에 관한 목록을 만들어야 한다. 명세서에 손대기 전에, 명세서를 읽거나 작성해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목록을 검토해서 피드백을 내놓게 한다. 위 목록에 명세서가 할 필요가 없는 항목이 들어 있거나 필요한 항목이 빠져 있을 수도 있다. 목록에 대한 논의는 짧게 끝내야 한다. (최대 30분) 논의 시간이 짧아도, 명세서가 기여하는 정도에 대한 기대 수준을 설정할.. 2021. 11. 24.
명세서가 할 수 있는 일 명세서는 의사소통의 한 방법이다. 명세서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면 중요한 정보를 단순하고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전달할 수 있다. 제대로 활용하지 못할 때, 명세서는 읽기 어렵고, 작성하기도 따분하고, 문서와 관련 있는 사람 모두를 지치게 한다. 흔히 취약하거나 잘못된 명세서를 작성하는 이유는 명세서가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명세서는 프로젝트의 중요한 일을 정리한 목록이다. - 구축할 제품의 기능을 효과적으로 묘사 합니다. - 구체적인 결정을 요구함으로써 설계자의 결정을 확정하도록 돕는다. - 구현에 돌입하기 전체 구체적인 계획을 검토하고, 의문을 제기하고, 논의할 수 있다. - 한 사람으로부터 여러 사람에게로 정보를 전달한다. - 팀이 구체적인 계획을 참조할 수 있는.. 2021.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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