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자살 막는 챗봇

오늘은 챗봇 서비스에 대해서 알아볼까 한다.
챗봇으로 검색해보니~ 

코로나로 악화된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을
지켜주는 챗봇 개발
호주에서 최초로 개발되었다는 기사를 보게 되었다. 

챗봇

정신건강 외에도 자폐증이나 우울증 치료 및 선별
검사에도 사용된다고 한다. 

청소년 상망원인

기존 정신 건강에 사용되는 챗봇은 41개로
알려졌으나 청소년 정신 건강에 특화된
챗봇이 없어 호주 대학 박사 그로브가
애쉬(Ash) 챗봇을 개발했다고 한다.


(아마 정신 건강 41개의 챗봇을
청소년에 맞춰 정제하지 않았을까 싶다.)


특징은 일반적인 인사를 청소년들이 쓰는 
은어와 유행어로 응답하기도 하며
메시지 전송 중지 및 나를 내버려둬 같은
명령어도 처리된다고 한다. 

챗봇


특히 챗봇 애쉬는 청소년 자살
방지도 한다고 하는데 
방법은 절단, 자살, 사망 같은
자극적인 단어를 감지하고
청소년이 위험이 있다고 판단되면
전담 기관이나 의료시스템에 경고를
보내고 있다고 한다. 


(키워드 기반으로 인지하는게 아닌가 싶다)


향후에는 약물, 알코올 등의 위험도 감지
할 수 있도록 개발 할 예정이라고 한다. 

건강 챗봇

24시간 운영하고 있고
챗봇 기술은 청소년들의 정신 건강을 회복하는데
중요한 역활을 할 것이라고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