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만지는 경험을 꼭 유지해라

데이터분석을 하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할 수 있다.

이론적으로 아무리 많이 배운다 하더라도 실천을 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작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지속적으로 해 나가야한다.  

 

 

[1단계] 데이터 만지는 경험을 유지해라

- 데이터를 비즈니스로 연장시키기 위해서는 고도화와 체계화가 필요하다.

- 기계를 학습시키는데 사람이 준비가 안되어있으면 한계가 있다.

- 데이터를 다루는 사람의 경험/훈련/반복이 필요하다.

 

=> 실무에서 무엇인가를 기획할 때 근거가 될만한 분석자료를 찾아보고 근거를 마련하는 연습을 해 볼 수 있다.  

현재 업무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들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업무를 해결하기 위한 자료로 활용해 본다. 

그러다가 추가로 필요한 데이터들을 수집해보고 많은 데이터들을 분석할 수 있는 솔루션들에 대한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2단계] 필요한 것을 질문하고 답하라

- 기계에게 질문해야 하기 때문에 구체적이고 정확한 질문이 필요하다

- 우리는 어떤 시대에 살고 있는가? 

- 이 시대가 바라는 것은 무엇인가?

-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어떻게 할 것인가?

 

=> 질문하는 스킬은 매우 중요하다고 보여진다. 질문의 스킬을 업그레이드 할 필요가 있다. 

 

 

 

[3단계] 분석 툴에 큰 비용을 들이지 말아라

-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 무료로 제공하는 것부터 시작해라

- 돈이 있어야만 데이터분석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은 위험하다

- 인공지능이 독점되는 것을 반대하는 기업들도 있다. 그것을 활용 해라

- 파이썬, R, 구글트랜드 등 활용

 

=> 무료로 분석할 수 있는 툴들을 우선 사용해보면 좋을 것 같다. 솔루션이 어렵다면 엑셀을 기반으로 활용해 보는 것도 방법인것 같다. 

 

 

PS. 17.6.2 / 빅데이터 분석을 위한 시나리오 수립 및 활용 실습 교육을 듣고 (1회차)